[[inter:나무위키:나무위키:보존문서/오늘의 토막글]] [[나무위키]]에 있었던 제도. 오막글이라고 줄여 부른다. 매일 대문에 토막글을 걸어서 기여를 통해 충실한 문서로 만들고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효과는 톡톡해서 선정된 토막글은 대부분 내용이 충실한 문서가 되어 [[나무위키]]에 일조하였다. 이후 2017년에 [[inter:나무위키:나무위키:보존문서/도움이 필요한 문서]]로 바뀌었다가 그마저도 폐지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