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br]張俊河|<table align=right><-2> [[외부: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2619226840/mtanmfzekididjug3t2i_400x400.jpeg|width=300]] || || 출생 || 1918년 8월 27일, 평안북도 의주군 || || 사망 || 1975년 8월 17일, 경기도 포천군 || || 부모 || 아버지 장석인, 어머니 김경문 || || 배우자 || 김희숙 || || 자녀 || 장호권, 장호성, 장호경, 장호연, 장호준 || [[한국]]의 독립, 민주화 운동가, 언론인, 정치인. == 삶 == 1918년 평안북도 의주군에서 태어났다. 일본으로 유학하여 토요대학 예과, 일본신학교에 진학했으나 모두 중퇴했다. 일본군에 강제 징병되었으나 탈영하여 수천리를 걸어서 임시정부를 찾아갔고[* 이 과정은 자서전인 돌베개에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한국 광복군에 합류하여 항일 투쟁을 전개했으며 해방까지 독립 운동가로 활동하였다. 해방 후엔 사상계를 창간, 발행했고 정계에 입문해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1962년 8월 31일 한국인 최초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다. 1975년 등산 중 의문사하였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도 타살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 영상 == [youtube(QlMl8TGp1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