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420190452/https://wiki.nex32.net/%EC%9D%8C%EC%95%85/jolly_jolly|링크]])] ||<-2><table align=center> {{{+1 Jolly Jolly}}} || || 한국어명 || 졸리 졸리 || || 수록작 || 레드 가든 || || 수록앨범 || JiLL-Decoy association 싱글 'Jolly Jolly/아이러니', JiLL-Decoy association 앨범 '질데코' || || 발매일 || 2006년 10월 4일 || || 작사 || JiLL-Decoy association || || 작곡 ||<|2> 나카무라 진(中村仁) || || 편곡 || || 부른이 || JiLL-Decoy association || 곤조의 기획은 상당히 괴상한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 레드 가든도 그러한 작품 중 하나. 불사라는 소재와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다루는 이 작품은 뒤로 갈수록 붕괴되는 일상을 그렸어야 마땅한데, 그런것이 상당히 배제된채로 중반 내내 주인공들을 괴롭히기만 하다가 끝이나버리는 불완전연소작품. 이 곡은 작품의 무대가되는 뉴욕의 분위기와 학생으로서의 생활을 만끽하는 그녀들의 ‘이미지’를 그린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뒤로 갈수록 이 곡과 괴리가 더해가는 그녀들의 모습이 이 작품의 묘미라고 할 수 있겠다. == 영상 == [youtube(fg7wuy4t7Wo)] [youtube(XZ-OdKOWqHY)] == 가사 == >基本はノリの悪い私が 参加する >기본적으로 분위기를 안타는 나도 참가하네 > >久々のドライブで皆ハイテンション 彼も来るの! >오랜만의 드라이브에 모두가 하이텐션, 그이도 올거야! > >脈が今は無くとも 絶対行きますとも! >맥락이 없긴 하지만 절대로 갈거야! > >「すっごいすっごいポーカーフェイスだとしたら…アルよ」なんて >'엄청나게 대단한 포커페이스라고 한다면, 가능할지도'라고 >---- >「海は日焼けするから 山にしよう」って >'바다는 살이 타니까 산으로 하자'고 > >コートの季節なのに勘違いしてる >코트의 계절인데 착각하고 있는걸 >---- >どうしてなの? こんな嬉しくて >어째서인거야? 이렇게 기뻐서 > >ちぎれそうな程 笑っているのに >배가 아플정도로 웃고 있는데 > >彼の背中 見ては胸つまる >그이의 뒷모습을 보면 가슴이 꽉막혀와 > >絶えない笑顔の 渦の中で >끊임없는 웃음의 소용돌이 속에서 >---- >無駄に保守的なとこ 打破したいんだけど >쓸데없이 보수적인 점 타파하고 싶지만 > >スカートは結局履かずじまいなの 次回こそは >스커트는 결국 입고나가질 못했어 다음에는 꼭...! >---- >「定員オーバーしてます 窓曇ってるし」 >'정원초과라니까요 유리에 성애끼는거 봐요' > >彼がそう笑いながら半袖になってる >그이는 그렇게 웃으며 소매를 접어 올렸지 >---- >窓を開けて 声を放り投げた >창문을 열고서 소리높여 외쳤네 > >こんな楽しい事 他にはないのに >이렇게 즐거운 일은 지금껏 없었는걸 > >彼の笑顔 見ては胸つまる >그이의 미소를 보면 가슴이 꽉막혀와 > >うかれた女の 渦の中で >들떠있는 여자들의 소용돌이 속에서 >---- >寒いよって文句言いながら腕組んで飛び出した >춥네요, 라고 말하면서 팔짱을 끼며 뛰어들었지 > >冷たい星 砕いて散りばめた空 見上げたら >차가운 별을 깨뜨려 아로새긴 하늘을 올려다보면 >---- >どうしてなの? 私の隣に 突然彼がいて 思わず黙る >어째서일까? 내 곁에 갑자기 그이가 나타나 뜬금없이 > >「キレイ」って言う 彼の優しい声 >"예쁘네"라고 말하는 그이의 상냥한 목소리 > >ぶれて裏返って 本当に笑えた >빵터져 뒤집어져 정말로 웃었지 >---- >予想外の寒さだったけれど 久々に会えて >예상밖의 추위였지만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어 > >企画者エライエライ >기획자 잘했어 잘했어! >---- >はしゃぎすぎた私達ぐったり >너무 들떠있던 우리들에게 딱맞는 > >この日を永遠に 覚えてたい >오늘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