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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250 (r2)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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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250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Most of an Allosaurus(알로사우루스의 대부분) ||
|| 작가 || Dr Kondraki[* Voct 재작성] ||
|| 주소 || [[http://www.scp-wiki.net/scp-250|원문]], [[http://ko.scp-wiki.net/scp-250|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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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 및 격리과정 ==
19██년 [편집됨]에서 80% 정도 보존률의 해골 상태로 발굴되었다. 발굴된 해골은 박물관으로 보내져 조립 및 고정되어 전시되었으나, 20██년 밤 박물관에 불법 침입한 사람을 잡아 죽이고, 박물관 내부에 있던 고생물학자 박사의 사무실이 파손되고 박사는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변칙성이 확인되었다. 박물관 직원으로 가장하던 재단 인원이 이를 확인 및 보고 후, SCP-250으로 지정되어 재단 관리하에 놓였다.
​
== 격리현황 ==
프레릭 환경을 재현항 50x50(m) 구역에 보관한다. 구역은 높이 15m에 두께는 1m의 강철 벽으로 둘러치고, 주간에는 섭씨 20~28도, 야간에는 섭씨 10~14도, 평균 습도는 8% 미만이라는 환경을 유지한다. 구역 내 식물은 문서 250-MB48에 따라 주 단위로 유지보수한다.

SCP-250에게는 이틀에 한 번씩 살아있는 성체 돼지를 먹이로 제공하며, 남은 잔여물은 SCP-250의 야간 휴면 주기[* 휴면상태는 해가 뜨고 5분 이내에 끝난다.]가 시작되면 1시간 이내에 제거한다. 동시에 SCP-250에 끼인 생명체 파편도 압축공기와 먼지떨이 솔로 제거한다. SCP-250의 활동 주기에는 격리 구역에 접근할 수 없다.
​
== 설명 ==
살아서 움직이는 알로사우르스 화석 골격. 화석 골격은 153개의 탈구뼈와 14개의 석고-섬유유리 보형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 수 없는 힘으로 어우러져 살아 움직인다. SCP-250은 알로사우루스의 이론적 행태를 따르며, 공격성도 비슷하다. 또한 SCP-250의 구성 성분상 딱히 먹이가 필요하진 않지만, 근처에 인간을 포함한 적당한 먹이를 죽여서 잡아먹는 습성을 보인다. 물론 소화기관이 없기에 먹은 대상은 뼈 사이사이로 모두 새어나온다.[* 이빨을 제거하면 먹이를 줄 필요가 없어 보이지만, 재단에서는 굳이 제거하지 않는듯 하다.]

SCP-250은 보통 낮에는 구역 안을 돌아다니고 밤에는 휴면 상태에 들어간다.

== 트리비아 ==
문서에 나오는 박물관 등의 요소를 보면 [[inter:나무위키:박물관이 살아있다!]]의 [[inter:나무위키:렉시]]를 참고해서 만든 SCP로 보인다. 이쪽은 [[inter:나무위키:티라노사우르스]]이긴 하지만..

문서의 사진은 작가인 콘드라키가 가족 휴가 때 직접 찍은 것이라고 한다. [[http://scp-wiki.wikidot.com/forum/t-99253/scp-250#post-4621719|#]]

== 영상 ==
[youtube(zAhAIsxo8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