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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hade (r2)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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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416132612/https://wiki.nex32.net/%EC%9D%8C%EC%95%85/your_shade|링크]])]
||<-2><table align=center> {{{+1 Your shade}}} ||
|| 한국어명 || 너의 그림자 ||
|| 수록작 || D-A BLACK ||
|| 수록앨범 || tiaraway 싱글 'your shade', 시쿠라치요마루 게임보컬 vol3, tiaraway 베스트 앨범 'TWO LEAF' 초회판, tiaraway 베스트 앨범 'TWO LEAF' 일반판, D-A 보컬콜렉션 ||
|| 발매일 || 2003년 12월 21일 ||
|| 작사 ||<|2> 시쿠라 치요마루(志倉千代丸) ||
|| 작곡 ||
|| 편곡 || 이소에 토시미치(磯江俊道) ||
|| 부른이 || tiaraway ||
톤킨하우스 플레이스테이션용 비주얼 소설게임 D-A 시리즈의 첫작품 D-A BLACK의 오프닝. 게임이 좀 지루하긴 하지만 시나리오나 캐릭터는 꽤나 볼만한 작품이라 너무나 묻힌 점은 점 아쉽다.

현재 5pb의 사장인 시쿠라 치요마루 브랜드의 음악답게 그의 색이 많이 뭍어나는 곡.

== 영상 ==
[youtube(H54CGpdUauQ)]

== 가사 ==
>月の夜が 眩しすぎた窓辺 光の線
>달밤이 너무나 눈부셨던 창가의 광선
>
>まるでそれは ホウキボシが 通り過ぎるように
>마치 그것은 혜성이 지나가는 것처럼...
>----
>僕たちは眠るまえに
>우리는 잠들기 전에
>
>見失った地図を探す
>잃어버린 지도를 찾아
>
>両手にさえ溢れる想いは
>양손으로 다 담을 수 없는 마음은
>
>Can you pray?
>기도해주겠어?
>
>Stay by my side?
>내 곁에 있어주겠어?
>----
>光と影のその隙間には 
>빛과 그림자의 틈새에는
>
>無数の星がキラめいている
>무수한 별이 반짝이고 있어
>
>そしてあなたとここで会えたら 
>그리고 당신과 여기서 만난다면
>
>それは一つの奇跡と呼べる
>그것은 하나의 기적이라 부르겠어
>
>「偶然」に動き出した全てを
>'우연'히 움직인 모든 것을
>
>「運命」と呼べる日まで…
>'운명'이라 부를 날까지...
>----
>もしも夜がいつもよりも長く感じたなら
>혹시나 밤이 언제나보다 길게 느껴진다면
>
>それはきっとこの世界で誰かが笑うから
>그것은 분명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웃고 있기에...
>----
>僕達は闇の中で 
>우리는 어둠 속에서
>
>いくつかの夢を観てる
>몇 개인가의 꿈을 보고 있어도
>
>途切れそうな 透明の声は
>끊어질 듯한 투명한 목소리는
>
>Can you pray?
>기도해주겠어?
>
>Stay by my side?
>내 곁에 있어주겠어?
>----
>空に羽ばたく翼もなくて 
>하늘을 퍼덕일 날개도 없이
>
>人は自由と叫んでるけど
>사람은 자유를 부르짖지만
>
>風の行方も見えないままで 
>바람의 행방도 보이지 않는채
>
>さまよいながらそれを信じる
>헤메이면서도 그것을 믿어
>----
>「言葉」だけでつたえられる全てと
>'말'만으로 전할 수 있는 모든 것과
>
>「この想い」が届く日まで…
>'이 마음'이 전해질 날까지...
>----
>どんなに暗い闇だとしても 
>아무리 어두운 어둠이라 할지라도
>
>朝はくるからきっと来るから
>아침은 올테니까, 반드시 올테니까
>
>例えばそれを白く眩しく
>혹여 그것을 새하얗고 눈부시게
>
>感じれるなら そのままでいい
>느낀다면 그걸로 된거야
>----
>光と影のその隙間には 
>빛과 그림자의 틈새에는
>
>無数の星がキラめいている
>무수한 별이 반짝이고 있어
>
>そしてあなたとここで会えたら 
>그리고 당신과 여기서 만난다면
>
>それは一つの奇跡と呼べる
>그것은 하나의 기적이라 부르겠어
>
>「偶然」に動き出した全てを
>'우연'히 움직인 모든 것을
>
>「運命」と呼べる日まで…
>'운명'이라 부를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