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off.png|width=500px]] 한 [[트위터]] 이용자가 남긴 희대의 [[명언]]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보고 [[나무위키]]를 끄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키는 사람이 많다. 이 명언에 의해 [[나무위키]]는 꺼무위키, 꺼라위키로 불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