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져온 문서/레드위키]] Euro form 건설업에 사용되는 도구. 흔히 “폼”이라고 부른다. 콘크리트를 붓기 전에 거푸집을 만드는 재료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금속으로 된 골조에 방수처리된 널판지가 붙어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 특징 == 레고처럼 조립해서 쓰는 물건이라 여러 규격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 무겁다. 콘크리트가 굳고나면 나중에 다시 쓰기위해 떼어낸다. 이 때문에 몇몇 유로폼에는 저번에 누군가가 박았던 못이 아직도 뾰족하게 나와있는 경우도 있다. 운반할 때 주의하자. 가끔씩 원래 용도 외로도 사용된다. 발판이라던가……. 금속이 보이지 않는 쪽은 미끌미끌하니까 밟지 말자. 건설 현장에서 이 물건을 조립해 거푸집을 만드는 사람들을 목수라고 불린다.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80312112504/http://red.wi.kiwi/%EC%9C%A0%EB%A1%9C%ED%8F%BC|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