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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312 (r3)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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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312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Atmospheric Jellyfish(대기 해파리) ||
|| 작가 || Alias Pseudonym ||
|| 주소 || [[http://www.scp-wiki.net/scp-312|원문]], [[http://ko.scp-wiki.net/scp-312|한국어]] ||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 격리현황 ==
[[제19기지]]의 대형 생물체 격리실에 격리한다. 따로 먹이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격리실에는 연구원만 출입할 수 있다. 출입하는 인원은 챙이 넓은 모자를 받고 바로 위를 쳐다보아서는 안 된다.
​
재단은 아직 격리되지 않고 야생에 있는 SCP-312가 최소 3마리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회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 설명 ==
얇은 조직체로 이뤄진 유기체. 내부는 대기로 채워져 있으며, 주변 공기보다 온도가 약간 높다. SCP-312는 보통 공중에 부유하며, 수증기를 방출하거나 기류를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능력을 사용해 작은 렌즈구름을 만들어 위장하며, 이 때의 모습은 시각적으로 큰 해파리와 비슷하다.[* 머리 지름이 2.5m에 촉수 길이가 25m나 되는 등 매우 크다.] 또한 커다란 눈알 뭉치로 채워진 핵을 가지고 있으며, 중앙의 커다란 눈알을 제외한 나머지는 인간 형상을 띈다. SCP-312는 핵이 관찰되지 않을 때는 온순하며 따로 먹이가 없어도 생존할 수 있지만, 만약 사냥감이 SCP-312의 핵과 눈을 마주치면 활성화되어 사냥을 시작한다.
​
SCP-312는 포유류, 그 중에서도 인간을 사냥하는 것을 매우 선호하며, 이를 위해 부유 높이를 조절한다. 사냥감을 포착한 SCP-312는 사냥감 바로 위에서 거리를 유지하며 뒤쫓지만, 사냥감이 30km/s 이상의 속도로 움직이거나 인파 속으로 들어가면 추적을 그만둔다. 사냥감을 사냥하는 동안 SCP-312는 좁은 관 모양의 구름 소용돌이를 발생시켜 제어시키며, 이를 이용해 사냥감을 촉수 덩어리까지 끌어올린 뒤 독침으로 마비시켜 소화한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소화된 사냥감의 잔해가 떨어진다.] 이렇게 사냥감을 먹어치운 SCP-312는 질량과 이동속도가 [편집됨]까지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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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비아 ==
여러 면에서 [[inter:나무위키:네치]]가 연상되는 SCP다.​

== 영상 ==
[youtube(taVweo14D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