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져온 문서/레드위키]] Deck destruction 덱 파괴는 TCG의 전략 중 하나이다. == 설명 == 상당수의 TCG 게임들은 덱이 다 떨어지거나, 덱이 다 떨어져서 드로우를 해야 할 때 드로우를 못 하게 되면 패배한다. 물론 하스스톤 같은 예외도 있다. 따라서 통상적인 전투를 피하면서 상대의 덱을 야금야금 갉아서 승리를 추구하는 전략이 있는데, 이를 덱 파괴라고 한다. == 예시 == === 유희왕 === 덱이 다 떨어진 것 자체로는 패배하지 않으나, 드로우를 해야 할 상황[* 드로우 페이즈나 기타 드로우 관련 카드 발동]에서 덱이 0장이거나 효과로 드로우를 해야 할 매수보다 적으면[* 예를 들어 3장을 드로우해야 하는데 덱이 2장밖에 없다거나] 덱 파괴로 패배 처리된다. === 하스스톤 === 덱 파괴 자체만으로는 패배하지 않으나, 덱이 0장이면 드로우를 해야 할 때마다 대신 탈진 카드가 나와서 데미지를 입는다. 데미지는 1부터 시작해서 계속 1씩 증가하기 때문에 덱이 0장이 되면 다른 게임보다는 느려도 결국 패배한다. == 영상 == [youtube(UTVIpbpL2Q4)]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80312093630/http://red.wi.kiwi/%EB%8D%B1_%ED%8C%8C%EA%B4%B4|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