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雪琴, 1988 ~ [[중국]]의 언론인, 운동가. 프리랜서 기자로 [[남도주간]] 등에서 근무했다. 중국에서 2017년부터 미투 운동의 선구자로 활동[* 자신도 2012년에 직장 성폭력을 겪었으며, 가해자에게 맞서지 못했다고 한다.]했으나 2019년 10월에 공공 질서 파괴 혐의[* 중국에서 반체제나 인권 운동가를 구속할 때 적용하는 혐의. [[709 단속]]에서도 적용된 바 있다]로 공안에 체포된 후 바이윈 구치소에 구속되었다. 이후 3개월 뒤인 1월 17일에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