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져온 문서/레드위키]] [[외부:https://i.imgur.com/KyURdzz.png|width=600]]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 그네(Swing)같이 표심이 오락가락 한다는 것.]는 정치 성향이 고정적이지 않고 선거 시기마다 왔다갔다하는 선거구를 의미하는 말이다. == 상세 == [[미국]]에서 많이 쓰는 말로, [[한국]]에서는 번역해서 경합주라고도 한다. 말 그대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매 대통령 선거마다 경합을 벌이는 지역.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자기 텃밭이 확실한 편이라서 스윙 스테이트를 잡는 당이 대선에서 승리하게 된다.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통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 역시 주요 2대 정당의 텃밭이 매우 확실한 편이기 때문에, [[서울특별시]], 경기도 같은 파이가 크면서 표심이 유동적인 지역이 선거의 승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 영상 == [youtube(n_2w-_yMQeU)]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80201041351/http://red.wi.kiwi/%EC%8A%A4%EC%9C%99_%EC%8A%A4%ED%85%8C%EC%9D%B4%ED%8A%B8|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