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辣龙虾, 麻辣小龙虾 [[중국]]의 요리. 바닷가재[* 새우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다]를 마라에 매콤하게 볶아서 만든다. 마라롱샤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inter:나무위키:범죄도시]]에서 장첸이 맛깔나게 먹으면서 유명해졌고, 여기에 마라 열풍이 불면서 인기를 더했다. [youtube(2JgmvkYPLTU)] 중국에선 꽤나 인기있는 음식으로 한국의 치맥같은 역할을 한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는 중국 전역에서 305만 마리의 마라룽샤가 팔렸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146785|#]] == 트리비아 == * 중국에는 마라룽샤맛 월병도 있다고 한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3816224&memberNo=32660183&vType=VER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