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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つだけ | |
한국어명 | 하나뿐 |
수록작 | 리얼사운드-바람의 리그렛 |
발매일 | 1980년 10월 1일 |
작사 | 야노 아키코(矢野顕子) |
작곡 | |
편곡 | |
부른이 |
화면이 일체 없는 소리만의 게임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주목을 받았던 리얼사운드-바람의 리그렛의 엔딩곡.
원래는 1979년 아그네스 찬(アグネス・チャン)의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으나, 송라이팅을 했던 야노 아키코가 이듬해에 셀프커버해서 자신의 앨범 ‘밥이 됐어요(ごはんができたよ)‘에 수록한 곡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바라는 것을 이야기하려다 상대방과 함께하는 기쁨을 다시금 깨닫고 전하는 사랑찬가. 80년에 나온 셀프커버판은 원곡(79년판)과 일부 가사가 다르다. 1996년에는 이곡의 베스트 싱글앨범인 ‘ひとつだけ/the very best of 矢野顕子’를 내면서 재녹음했고, 리얼사운드(1997년)게임에 사용된 것은 이 96년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