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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アワセのタネ | |
한국어명 | 행복의 씨앗 |
수록작 | 서몬 나이트4 |
수록앨범 | 서몬 나이트4 싱글 'Neverland' |
발매일 | 2006년 11월 30일 |
작사 | 후지타 치아키(藤田千章) |
작곡 | |
편곡 | |
부른이 | 카토 이즈미(加藤いづみ) |
서몬 나이트4의 엔딩곡. 밝고 발랄한 발라드풍의 곡으로, 기나긴 모험을 마친 여행자에게 따스함을 주는 느낌의 곡이다.
1. 영상 ✎ ⊖
2. 가사 ✎ ⊖
今日ボクは ほんのちょっぴりだけ
오늘 난 아주 조금이지만
大人になれたかな
어른이 되었으려나
前よりキミには優しく
전보다 네게 상냥하게
「サヨナラ」 を云(い)えたみたいだ
"작별인사"를 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
カサカサに乾いていたこの心に
바삭바삭 말라버린 내 마음에
想いが溢れている
네 생각이 넘치고 있어
キミが植えた小さなタネは
네가 심은 자그마한 씨앗은
ボクの中で芽吹いていた
내 안에서 싹이 트고 있어
こんなに泣ける自分が在るうちは
이렇게나 울 수 있는 나로 있는 한
愛は消えない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
遠くたって キミに会えるなら
멀더라도 너와 만날 수 있다면
距離は忘れるけれど
거리는 잊어버릴 수 있지만
カラダが傍にいるばかりじゃ
몸이 곁에 있을 뿐이라면
気持ちは近付かないんだ
이 마음은 전해지지 않아
ブルブルと震えていた
부들부들하고 떨리고 있는
壊れそうで いつも不安だった
부숴질것 같아 언제나 불안했어
キミを大好きなボクの詩(うた)が
너를 너무나 좋아하는 내 노래가
シアワセに響いていくんだ
행복하게 울려퍼져 나가고 있어
もう二度となくしたくないボクに
이제 다시는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내게
怖いものは無い
두려운 것은 없어
ガラス製の階段や鉄の壁に
유리로 된 계단이나 강철 벽에
絆は強くなり
인연은 강해져가고
そして いつか ふり向けば
그리고 언젠가 뒤돌아보면
都市の灯は銀河に変わっている
도시의 등불은 은하로 변해있을거야
そんな日がボクらに来るの
그런 날이 우리에게 올거야
キミが植えた小さなタネは
네가 심은 자그마한 씨앗은
ボクの中で芽吹いていた
내 안에서 싹이 트고 있어
こんなに泣ける自分が在るうちは
이렇게나 울 수 있는 나로 있는 한
愛は消えない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
キミを大好きなボクの詩(うた)が
너를 너무나 좋아하는 내 노래가
シアワセに響いていくんだ
행복하게 울려퍼져 나가고 있어
もう二度となくしたくないボクに
이제 다시는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내게
怖いものは無い
두려운 것은 없어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