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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후속작인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의 오프닝송. 심포니아의 오프닝을 불렀던 Day after tomorrow의 보컬 misono가 독립후 역시 보컬을 담당했다. 노래 자체는 제목 그대로 너무 함께 있어 익숙해져버려 쉽게 잊어버리는 곁에 있는 이의 소중함을 강조한 노래로, 동료와 함께 발맞추어 걷는 파트너쉽을 강조한 노래라고 할 수 있겠다. 작품 자체가 마이너하다보니 그다지 인지도는 높지 않은 편이지만 유쾌한 분위기가 좋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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