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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明日もいつもの道で | |
한국어명 |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의 길에서 |
수록작 | 트루 러브 스토리2 |
수록앨범 | 키쿠치 시호 싱글 '스커트의 주머니' |
발매일 | 1999년 1월 20일 |
작사 | 시라미네 미츠코(白峰美津子) |
작곡 | 우에노 요시오(上野義雄) |
편곡 | 쿄우다 세이이치(京田誠一) |
부른이 | 키쿠치 시호(菊池志穂) |
트루 러브 스토리2의 오프닝송. 신경쓰이는 남자애에게 정신이 팔려 어쩔 줄 몰라하는 학창시절의 소녀를 묘사한 곡으로, 활달하면서도 고민거리를 품은 듯한 구성이 너무나 멋지게 어울어지는 곡이다.
엔딩곡인 スカートのポケット(스커트 주머니)와 완벽하게 대조를 이루는 곡인 점이 포인트. 더 무서운건 싱글CD에는 이 곡이 2번 트랙으로 실려서 끝장난 상황을 보여주고 나서 들려준다는 점이다.
하긴 이 곡을 듣고 이어서 엔딩곡을 들으면 상대 남자가 그냥 나쁜놈으로 밖에 안보이니 애매할 것도 같긴 하지만…
1. 영상 ✎ ⊖
2. 가사 ✎ ⊖
不意にぶつかった
우연히 마주쳤던
視線慌ててそらした
시선을 당황해서 돌렸어
すれ違うたび なぜ? こうなの
지나쳐갈 때마다 왜? 이런거야...
古い交差の片隅で
낡은 교사의 구석에서
急ぐあなたを見かけた時の
서두르던 당신을 발견했을 때의
強いあの感じが
강렬한 그 기분이
忘れられなかった
잊혀지질 않았어
今日も明日もいつもの道で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의 길에서
きっとあなたを想うの
분명 당신을 생각할거야
こんなドキドキした
이렇게 두근거리는
気持ちは始めてよ
기분은 처음이야
「髪を切ったの」「風を引いたの」
'머리를 잘랐어', '바람에 날렸어'
もっと 気軽に話せたら
더 맘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으면...
誰よりもそばにいたいの
누구보다도 곁에 있고 싶어
いつだって…
언제라도
どても强力なライバルが現れると
정말 강력한 라이벌이 나타나면
占いのページに変えてた
운세 페이지를 펼쳐봤어
噂話(うわさばなし)のはしっこに
소문 이야기를 한참 하다가
彼の名前が聞こえた時は
그애의 이름이 들렸을 때는
急に胸の音が止まりそうになった
갑자기 가슴의 소리가 멈추는 것 같았어
今日も明日もいつもの道で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의 길에서
そっとあなたを想うの
가만히 당신을 생각해
まるで生れかけの
마치 방금 태어난
淚のような豫感
눈물같은 예감
ただの友達? それとも彼女?
그냥 친구? 아니면 애인?
さっき隣にいたあの子
방금 곁에 있던 그 애는...
かけよって本当のことを
달려가서 진짜 누구인지
聞けたなら
물어봤더라면...
今日も明日も いつもの道で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의 길에서
きっとあなたを想うの
분명 당신을 생각하겠지
まるで生まれたての
마치 방금 태어난
勇気のような気持ち
용기 같은 기분
こんな出会いも こんな痛みも
이런 만남도 이런 아픔도
そうよ偶然なんかじゃない
그래, 우연같은게 아니야
誰よりも そばにいたいの
누구보다도 곁에 있고 싶어
いつだって…
언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