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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と影の輪舞(ロンド) | |
영어명 | Rondo - Light And Shadows |
한국어명 | 빛과 그림자의 론도 |
수록작 | 루나 이터널 블루 |
수록앨범 | 루나 이터널 블루 프렐류드, 메가시디판 루나 이터널블루 동봉디스크 |
발매일 | 1994년 6월 22일 |
작사 | 미조구치 이사오(溝口功) |
작곡 | 이와다레 노리유키(岩垂徳行) |
편곡 | 오오쿠마 켄이치(大熊謙一) |
부른이 | 요코야마 치사(横山智佐)(1) |
루나 이터널 블루의 엔딩곡. 민속음악풍과 가극풍의 창법을 더한 절묘한 곡으로, 첫 엔딩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스탭롤을 보고있노라면 망연자실해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루나 이터널블루의 프렐류드 엔딩곡이라고 할 수 있는 곡. 게임 동봉디스크에 있다고 표기를 해놨는데, 사실 동봉디스크가 아니라 게임 디스크 마지막 오디오 트랙에 수록되어있다.
작중 루시아 (Lucier):루나 이터널 블루역을 담당한 요코야마 치사가 부르는데…설정상 루시아는 Eternal blue (이터널 블루)밖에 모르지 않던가…하는 사소한 의문이 남는다.
1. 영상 ✎ ⊖
2. 가사 ✎ ⊖
伝説に 消える記憶
전설에 사라지는 기억
終わりのないペイジェント
끝이없는 페이전트
孤獨の探い眠り
고독한 깊은 잠
いつか目覚める時が
언젠가 깨어날 때
今 忘れられた古い本
지금은 잊혀진 오래된 책
過去だけ綴られてる
과거만이 엮여져 있네
光と影の輪舞(ロンド)
빛과 그림자의 론도
月は雲に溶けてく
달은 구름에 녹아가고
風の音 旅の調べ
바람소리 여행의 이정표
知らない異国の町で
처음보는 이국의 마을에서
誰かがきっと待っていると
누군가 반드시 기다리고 있다고
ささやくように そっと伝える
속삭이듯 살짝 전해주네
靑い月 妖精と空を踊る
푸르른달 요정과 하늘을 춤추고
未来は そう 私の心で
미래는 그래요 나의 마음속에서
暗い影 嵐を連れて来たとしても
검은 그림자가 폭풍을 끌고 온다고 해도
光を灯すの
빛을 비추겠어요
流星が金の弓を引くと
유성이 금의 활을 당기면
銀河の海に そっと漕ぎだす
은하의 바다로 조용히 출항하네
靑の月 妖精は詩(うた)を奏で
푸르른 달 요정은 노래를 울리고
予感はそう迷路をさまよい
예감은 그리 미궁을 헤메여요
終わりのない光と影のロンドの中
끝나지 않는 빛과 그림자의 윤무 속에서
私を誘うの
나를 유혹해요
靑い月 妖精と空を踊る
푸르른달 요정과 하늘을 춤추고
未来は そう 私の心で
미래는 그래요 나의 마음속에서
暗い影 嵐を連れて来たとしても
검은 그림자가 폭풍을 끌고 온다고 해도
光を灯すの
빛을 비추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