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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のうた

최근 수정 시각 : 2022-10-12 23:39:43 | 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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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のうた
한국어명여명의 노래
수록작거리-운명의 교차점
수록앨범거리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발매일1998년 1월 22일
작사鈴木結女 (스즈키 유메)
작곡
편곡難波弘之 (난바 히로유키)
부른이鈴木結女 (스즈키 유메)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의 명작 어드벤쳐게임인 거리의 오프닝곡. 츈소프트가 있는 힘을 다해서 만든 소프트 답게 이야기와 완성도, 영상의 완성도 등 매니아도, 일반 유저도 모두 감동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곡은 그 오프닝곡으로, 새벽녁에 사람없는 거리를 걸으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듯한 조용한 곡이다. 엔딩곡인 One and Only (원 앤 온리)와는 셋트로 만들어진 곡으로, 이 곡이 하루의 시작인 아침, 엔딩곡이 하루의 끝인 밤을 나타내고 있는 곡이다.

목차

1. 영상
2. 가사

1. 영상


2. 가사


行くあてのない 迷子のような瞳で
갈 곳이 없는 미아같은 눈동자로

夜明けの空 見つめてる
아침이 밝아오는 하늘을 바라보네

動き始める 最初の戸惑いは
움직이기 시작하는 최초의 망설임은

今 新しい歌になる
지금 새로운 노래가 되네
I gotta find my way
난 내 길을 찾아가리

果てなき想いを 閉ざしてしまう事はない
끝이 없는 마음을 닫아버릴 필요는 없어

すべては そう ここから
모든것은 그래 여기부터니까

渇いたこの街にも 雨は降り注ぐ
말라버린 이 거리에도 비는 내려오네

Yes, just like love いつの日も
그래, 마치 사랑처럼, 언제라도
やがて消えゆく 最後の星のあとに
언젠가 사라져갈 최후의 별의 자취에

太陽が立ち昇る
태양이 떠오르네
歩き始める この瞳に映るのは
걷기 시작한 내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探していた 風の色
찾고 있었던 바람의 빛깔

Can't you feel my soul?
내 혼을 느낄 수 있나요?

大きなこの道を 歩き続ける人がいる
커다란 이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는 사람이 있어

僕らも もう一度
우리도 다시 한번...

冷たいこの街にも 花は咲いている
차가운 이 거리에도 꽃은 피어 나네

Yes, just like love どこにでも
그래, 마치 사랑처럼, 어디라도
深い眠りの中で 
깊은 잠 속에서

ずっと叫んでる誰かの声 気づいて
계속해서 소리치던 누군가의 목소리를 깨닫고

たどり着く 扉はいつも 同じ
도달하는 문은 언제나 같은 곳

So you're only lonely one
그래, 너도 그저 외로운 한 명인걸
大きなこの橋を 渡り続ける人がいる
커다란 이 다리를 계속해서 건너는 사람이 있어

僕らも 初めから
우리도 처음부터...

冷たいこの街にも 花は咲いている
차가운 이 거리에도 꽃은 피어나네

Yes, just like love どんな日も
그래, 마치 사랑처럼, 언제라도
遠い昔に聴いた愛の歌が 
아득히 오래전 들었던 사랑의 노래가

今 心に響いてる
지금 마음속에 울려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