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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のうた | |
한국어명 | 여명의 노래 |
수록작 | 거리-운명의 교차점 |
수록앨범 | 거리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발매일 | 1998년 1월 22일 |
작사 | 鈴木結女 (스즈키 유메) |
작곡 | |
편곡 | 難波弘之 (난바 히로유키) |
부른이 | 鈴木結女 (스즈키 유메) |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의 명작 어드벤쳐게임인 거리의 오프닝곡. 츈소프트가 있는 힘을 다해서 만든 소프트 답게 이야기와 완성도, 영상의 완성도 등 매니아도, 일반 유저도 모두 감동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곡은 그 오프닝곡으로, 새벽녁에 사람없는 거리를 걸으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듯한 조용한 곡이다. 엔딩곡인 One and Only (원 앤 온리)와는 셋트로 만들어진 곡으로, 이 곡이 하루의 시작인 아침, 엔딩곡이 하루의 끝인 밤을 나타내고 있는 곡이다.
1. 영상 ✎ ⊖
2. 가사 ✎ ⊖
行くあてのない 迷子のような瞳で
갈 곳이 없는 미아같은 눈동자로
夜明けの空 見つめてる
아침이 밝아오는 하늘을 바라보네
動き始める 最初の戸惑いは
움직이기 시작하는 최초의 망설임은
今 新しい歌になる
지금 새로운 노래가 되네
I gotta find my way
난 내 길을 찾아가리
果てなき想いを 閉ざしてしまう事はない
끝이 없는 마음을 닫아버릴 필요는 없어
すべては そう ここから
모든것은 그래 여기부터니까
渇いたこの街にも 雨は降り注ぐ
말라버린 이 거리에도 비는 내려오네
Yes, just like love いつの日も
그래, 마치 사랑처럼, 언제라도
やがて消えゆく 最後の星のあとに
언젠가 사라져갈 최후의 별의 자취에
太陽が立ち昇る
태양이 떠오르네
歩き始める この瞳に映るのは
걷기 시작한 내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探していた 風の色
찾고 있었던 바람의 빛깔
Can't you feel my soul?
내 혼을 느낄 수 있나요?
大きなこの道を 歩き続ける人がいる
커다란 이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는 사람이 있어
僕らも もう一度
우리도 다시 한번...
冷たいこの街にも 花は咲いている
차가운 이 거리에도 꽃은 피어 나네
Yes, just like love どこにでも
그래, 마치 사랑처럼, 어디라도
深い眠りの中で
깊은 잠 속에서
ずっと叫んでる誰かの声 気づいて
계속해서 소리치던 누군가의 목소리를 깨닫고
たどり着く 扉はいつも 同じ
도달하는 문은 언제나 같은 곳
So you're only lonely one
그래, 너도 그저 외로운 한 명인걸
大きなこの橋を 渡り続ける人がいる
커다란 이 다리를 계속해서 건너는 사람이 있어
僕らも 初めから
우리도 처음부터...
冷たいこの街にも 花は咲いている
차가운 이 거리에도 꽃은 피어나네
Yes, just like love どんな日も
그래, 마치 사랑처럼, 언제라도
遠い昔に聴いた愛の歌が
아득히 오래전 들었던 사랑의 노래가
今 心に響いてる
지금 마음속에 울려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