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漂流花 | |
한국어명 | 표류화 |
수록작 | 만나고 싶어서...(あいたくて...) - your smiles in my heart |
수록앨범 | 만나고 싶어서… Love songs-a piece of my heart |
발매일 | 2000년 3월 16일 |
작사 | 쿠와 카논(久和カノン) |
작곡 | 히라타 쇼이치로(平田祥一郎) |
편곡 | |
부른이 | 아사노 마유미(浅野まゆみ as 이리에 리사) |
코나미에서 내놓은 연애게임 만나고 싶어서...(あいたくて...) - your smiles in my heart의 작중 캐릭터 이리에 리사의 이미지송.
담당 성우인 아사노 아유미가 부른 곡으로 차분한 분위기와 감성적인 가사로 캐릭터를 잘 살려내고 있다.
1. 가사 ✎ ⊖
数える程の星座を頼りに
셀 수 있을 정도의 별자리에 의지해
海へ漕ぎ出したよう
바다로 저어나간 듯
臆病な声 薄情な涙
겁에질린 목소리, 박정한 눈물
人混みは嘘つきね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네
鳴らない携帯もてあそぶ指に
울리지 않는 휴대전화를 갖고노는 손가락에
ため息誤魔化す風
한숨을 속이는 바람
迷子の猫は 強がりばかりが 上手くなる
미아 고양이는 강한척 하는것만 능숙해지네
踊り疲れて眠る 見知らぬ香りの部屋
춤추다 지쳐 잠든 본적없는 향기의 방
心のどこか 冷めた自分が見つめてる
마음의 어딘가 식어버린 자신이 바라보네
人はみな揺るぎない 愛を探し続けるの
사람은 모두 흔들림없는 사랑을 찾고있어
波の上を 漂う花のように
파도 위를 떠다니는 꽃처럼
遊びに慣れた仕草のつま先
노는 것에 익숙해진 태도 너머로
眼差しをすり抜けて
시선이 빠져 나가네
愚かな媚薬 抱きしめる疑惑
어리석은 미약, 끌어안은 의혹에
夜が明ける
밤이 밝아오네
隠し切れない素顔
다 숨기지 못한 맨얼굴
無邪気な少女のまま
순수한 소녀 그대로
募る想いと 切なさに乾く唇
더해지는 마음과 안타까움에 마르는 입술
永遠にたどりつく事の無い旅でもいい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여행이라도 좋아
一瞬だけ あなたの胸さきたい…
단 한순간이라도 당신 품에 피는 꽃이고 싶어
踊り疲れて眠る 見知らぬ香りの部屋
춤추다 지쳐 잠든 본적없는 향기의 방
心のどこか 冷めた自分が見つめてる
마음의 어딘가 식어버린 자신이 바라보네
人はみな揺るぎない 愛を探し続けるの
사람은 모두 흔들림없는 사랑을 찾고있어
波の上を 漂う花のように
파도 위를 떠다니는 꽃처럼
一瞬だけ あなたの胸さきたい…
단 한순간이라도 당신 품에 피는 꽃이고 싶어
2. 영상 ✎ ⊖
4번째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