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翼をください | |
한국어명 | 날개를 주세요 |
수록작 | 케이온 |
발매일 | 1971년 2월 5일 |
작사 | 야마가미 미치오(山上路夫) |
작곡 | 무라이 쿠니오(村井邦彦) |
편곡 | |
부른이 | 아카이토리 |
1. 아카이토리 싱글 ✎ ⊖
1971년 2월 5일 아카이토리(빨강새)가 발표한 포크송으로, 잔잔한 멜로디와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인해 큰 흥행을 기록, 71년 당시에 레코드와 테이프 시대였음에도 1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어서 70년대 중반 음악 교과서에 실리면서 말그대로 국민가요로서 자리잡아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곡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영향으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부르고, 기억하는 곡이며 동시에 그만큼 많은 가수들로부터 커버되어 불린 곡이다.
이어서 70년대 중반 음악 교과서에 실리면서 말그대로 국민가요로서 자리잡아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곡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영향으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부르고, 기억하는 곡이며 동시에 그만큼 많은 가수들로부터 커버되어 불린 곡이다.
2. 케이온 삽입곡 ✎ ⊖
케이온에서 편곡한 버전. 특별한 것은 없고 비트를 빠르게 하고 밴드 풍으로 편곡한 곡이다. 특별한 개성은 없는 편.
3. 에반게리온: 파 삽입곡 ✎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의 절정 씬에서 아야나미 레이의 성우였던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부른 버전이 사용되었다. 수많은 속박에 얽매인 레이가 자유와 구원을 향한 손을 내뻗는 순간에 발라드 풍으로 편곡된 음악과 가사, 대사가 조화를 이루는 연출이 많은 호평을 받았다.
4. 애인을 주세요 ✎ ⊖
니코니코 동화에서 만들어진 패러디 음악으로, 케이온에 삽입된 버전을 패러디한 곡이다.
가사 내용은 그냥 있는 그대로이므로 딱히 무슨 의미를 생각하려 하지 말고 즐기자; 케이온의 영향으로 나온 곡인만큼 편곡은 케이온의 그것을 따르고 있다. 가사가 웃기긴 하지만 케이온 삽입버전보다 훨씬 잘불렀다는 점이 쇼크.
가사 내용은 그냥 있는 그대로이므로 딱히 무슨 의미를 생각하려 하지 말고 즐기자; 케이온의 영향으로 나온 곡인만큼 편곡은 케이온의 그것을 따르고 있다. 가사가 웃기긴 하지만 케이온 삽입버전보다 훨씬 잘불렀다는 점이 쇼크.
5. 한국어판 ✎ ⊖
월드비전에서 이벤트용 노래로 채택한 곡. 특별한 요소는 없고 그냥 번한한 곡이다. 원곡이 곡이다보니 특별히 무슨 기교가 눈에 띄진 않는다. 부른이는 한국 가수 임형주. 월드비전 자체에 대한 판단은 곡과 무관하니 넘어가자.
6. 영상 ✎ ⊖
빨강새 라이브 버전
케이온 버전
애인을 주세요
에반게리온 버전
한국어 버전
7. 외부 ✎ ⊖
8. 트리비아 ✎ ⊖
가사 중 일부 구절이 빨강새 싱글을 포함한 상당수의 버전에서 빠져있다. 당시 방송금지 될까봐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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