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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になるまで | |
| 한국어명 | 바람이 될 때까지 |
| 수록작 | 메탈파이터 미쿠 |
| 수록앨범 | 메탈파이터 미쿠 싱글 '바람이 될때까지' |
| 발매일 | 1994년 7월 21일 |
| 작사 | 白峰美津子 (시라미네 미츠코) |
| 작곡 | 岩崎元是 (이와사키 모토요시) |
| 편곡 | |
| 부른이 | 桃田佳世子 (모모다 카요코) |
일본 빅터가 지원하고 JC스탭이 제작한 여성멤버들 중심의 메탈 파이트 게임을 그린 메탈파이터 미쿠의 오프닝. 후에 세가 새턴용의 게임에서도 동일하게 오프닝이 사용되었다.
시원시원하고 경쾌하면서 기운이 넘치는 곡으로, 힘이 없을 때 들이면 기운을 차릴 수 있게 해주는 치유곡 중 한곡이다.
참고로 세가새턴판 디스크에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 오프닝 곡의 음원이 모노럴로 AIFF 규격으로 담겨져있다. 정말 정체를 알 수 없는 서비스다.
1. 영상 ✎ ⊖
2. 가사 ✎ ⊖
どこまでも続く空を
어디까지고 계속된 하늘을
バイクで追いかける季節
자전거로 쫓아가는 계절
溢れ出す朝の日差し
넘쳐흐른 아침의 햇살에
心をほどいて行く
마음을 풀어져가
憧れた あの日の夢で
동경하던 그 날의 꿈에
毎日が せいいっぱい
매일이 한가득이야
吹く風の 優しさを 忘れていた
산들바람의 상냥함을 잊고 있었어
ぐんぐん世界が広がる
쭉 쭉 세계가 펼쳐져
だんだん笑顔に慣れそう
점 점 미소에 익숙해져
耳を澄ませたら 腕を伸ばしたら
귀를 기울이면 팔을 뻗어보면
眩しい雲が流れた
눈부신 구름이 흘러가요
鮮やかな街の中で
산뜻한 거리에서
仲間と騒いでる時も
친구들과 떠드는 때도
誰にも言えない涙
누구에게도 말못할 눈물
心に抱き締めてる
마음속에 담고있어요
悲しみに 躓くたびに
슬픔에 넘어져 가면서
悲しみを 誤魔化してちゃ
슬픔을 얼버무리면
信じてる 輝きに 会えないよね
믿고있던 빛에는 닿을 수 없잖아
ぐんぐん景色を飛ばそう
쭉 쭉 풍경을 스쳐가자
だんだん扉を開けよう
점 점 문을 열어가자
傷付いた夢が 眠れない夜が
깨달은 꿈이 잠못드는 밤이
眩しい風になるまで
눈부신 바람이 될 때까지
悲しみに 躓く今日を
슬픔에 넘어진 오늘을
越えたいと 思うことが
넘고자하는 마음이
未来さえ 塗り替える 力になる
미래조차 바꿔버릴 힘이 될거야
ぐんぐん世界が広がる
쭉 쭉 세계가 펼쳐져
だんだん笑顔になれそう
점 점 미소에 익숙해져
街に飛び出せば 空を見上げれば
거리에 달려나가 하늘을 올려다봐
本当の事が始まる
진실한 것이 시작될거야
ぐんぐん景色を飛ばそう
쭉 쭉 경치를 스쳐가자
だんだん扉を開けよう
점 점 문을 열어가자
傷付いた夢が 眠れない夜が
깨달은 꿈이 잠못드는 밤이
眩しい風になるまで
눈부신 바람이 될 때까지
眩しい風になるまで
눈부신 바람이 될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