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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にかける魔法 | |
한국어명 | 마법에 걸리는 마법 |
수록작 | 북으로-화이트 일루미네이션 |
수록앨범 | 북으로 WHITE ILLUMINATION PURE SONGS and PICTURES |
발매일 | 1999년 6월 25일 |
작사 | 나가야마 유타카(長山豊) |
작곡 | 이케 타케시(池毅) |
편곡 | |
부른이 | 히로하시 카이(広橋佳以 as 카와하라 아유) |
북으로-화이트 일루미네이션의 등장 캐릭터 카와하라 아유의 이미지송. 밝고 발랄한 분위기의 곡으로, 두근거리는 첫사랑의 마음을 잘 담은 경쾌한 곡.
1. 영상 ✎ ⊖
2. 가사 ✎ ⊖
お昼の大道公園
한낮의 중앙공원
噴水は虹を作る機械だね
분수는 무지개 만드는 기계예요
じっと見てたら
가만히 보고 있었더니
ほら涙がこぼれちゃう
눈물이 나와버렸어요
ライラックの下のベンチは
라일락 나무 아래 벤치는
私たちだけの特等席
우리들만의 특등석
缶コーヒー飲んで
캔커피 마시고
焼トウモロコシ食べて
군옥수수 먹어요
急いで生きてたら
급하게만 살아선
通り過ぎちゃうような景色
지나쳐버렸을 법한 풍경
そんな中にも「素敵」は
그 안에도 "멋진 것"은
たくさん詰まってるよ
얼마든지 가득차 있어요
あなたと歩いてると 見慣れた街が
당신과 걷고 있으면 낯익은 거리가
どんどん素敵に見えてくる
점점 멋지게 보이게 되죠
シンデレラの魔法って
신데렐라의 마법이란 건
きっとこういう感じだよね
분명 이런 느낌일거예요
夕方の大道公園
저녁의 중앙공원
時計は心揺らす機械だね
시계는 마음을 흔드는 기계예요
一秒ごとに お別れが近づく
일초마다 작별이 가까워져요
ずっと一緒にいたいよねって
계속 같이 있고 싶어요, 라고
そんな風に思っていても
그렇게 생각을 해봐도
親切な王子様は
친절한 왕자님은
きちんと家まで送ってくれる
집앞까지 바래다 주지요
急いで生きてたら
급하게만 살아선
言いそびれちゃうような言葉
말하지 못했을지도 모를 말들
そんな中にも「素敵」は
그 안에도 "멋진 것"은
たくさん詰まってるよ
얼마든지 가득차 있어요
あなたと歩いてると 生まれた街が
당신과 걷고 있으면 태어난 거리가
どんどん好きになってくる
점점 좋아지게 되어가요
シンデレラの魔法って
신데렐라의 마법이란 건
何時に切れるんだっけ?
몇시에 끊기는 거였죠?
夜中に部屋でひとり
한밤중에 방에 혼자
電話はドキドキする機械だね
전화는 두근두근거리는 기계네요
ずっと見てても
계속 보고 있어도
鳴るわけじゃないのに。。。
울릴 리가 없는데...(電話の音)「あ。。。もしもし。。。川原です。」
(전화소리) “아…여보세요…카와하라입니다.”
使い捨ての魔法に魔法をかけて
쓸모없어진 마법에 마법을 걸어서
私たち いつも一緒だよね
우리는 언제나 함께인거야
きっときっと ずっとずっと
꼬옥, 꼬옥, 계속, 계속
幸せだよね
행복할거야
使い捨ての魔法に魔法をかけて
쓸모없어진 마법에 마법을 걸어서
私たち いつも一緒だよね
우리는 언제나 함께인거야
きっときっと ずっとずっと
꼬옥, 꼬옥, 계속, 계속
幸せだよね
행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