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14일 새벽에 구로구의 한 호프집의 여주인이 살해된 사건. 범인이 살해 후 금품을 훔쳐 달아났기에 강도살인 사건이다. 가리봉동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구로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이라고도 한다.
현장의 깨진 맥주병에 엄지 손가락 쪽지문이 증거로 남아 있었지만 당시 과학수사기법의 한계로 미제 사건으로 끝나나했으나, 2016년 1월 14년만에 재수사에 나서면서 약 14년만인 2017년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2018년 1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
현장의 깨진 맥주병에 엄지 손가락 쪽지문이 증거로 남아 있었지만 당시 과학수사기법의 한계로 미제 사건으로 끝나나했으나, 2016년 1월 14년만에 재수사에 나서면서 약 14년만인 2017년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2018년 1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
1. 영상 ✎ ⊖
2. 외부 ✎ ⊖
3. 트리비아 ✎ ⊖
2022년에도 동일하게 구로구 호프집에서 여성이 피살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피해자가 신변보호 상태였음에도 사망하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