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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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371.3만 (2022) |
수도 | 트빌리시 |
국가 | 자유 |
GDP | 247.8억 달러 (2022) |
1인당 GDP (PPP) | 6,674.96 달러 (2022) 17078.34 달러 (2023) |
정치체제 | 공화제 |
언어 | 조지아어 |
국가원수 | 살로메 주라비슈빌리 |
캅카스에 있는 나라. 그루지야라고도 칭한다.
1. 지리 ✎ ⊖
면적은 69,700㎢로, 같은 이름의 미국 주인 조지아주의 약 절반 정도다. 캅카스 산맥의 사이에 있는 평지로 이뤄져 있으며, 기후는 온난성 지중해성 기후다.
2. 주민 ✎ ⊖
인구는 약 400만명으로, 1990년대에는 500만명 이상이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출산율이 2.0에 가까움에도 그러하다. 단 가장 많았을 때에도 조지아주보다 적었다. 인구 과반수 이상이 조지아인이며, 이외에는 아르메니아,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등 주변 캅카스국과 과거 한 나라였던 러시아로 구성되어 있다.
3. 종교 ✎ ⊖
인구 80% 이상이 조지아 정교의 신자이며, 그 외에 이슬람교 등 소수교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