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컬쳐에서 나오는 정립된 캐릭터의 하나. 백인과 일본인의 혼혈 캐릭터로, 백호주의, 자문화 우선주의, 민족의식, 문화상대주의 등이 겹쳐져 만들어졌다는 비판이 있다. 스테레오 타입처럼 취급되지만 현실적으론 열성 유전에 해당하기 때문에 보기 드물다. 또한 캐릭터에 따라 일본어만 사용하고 영어 등 다른 언어를 못하는 경우도 있고,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 같은 경우도 있다.
1. 특징 ✎ ⊖
- 유년기/청소년기에 외국에서 살았다는 설정, 개방적인 성격
- 문화적 차이로 인한 충돌, 갈등, 교류, 이해 에피소드
- 십중팔구는 미남미녀이며 학교의 아이돌 취급
- 눈에 띄는 특성상 주연 캐릭터인 경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