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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최근 수정 시각 : 2023-01-10 21:02:44 | 조회수 : 116

네이버 뉴스
Naver News
개설일2000년
운영네이버
주소news.naver.com


네이버가 운영하는 뉴스 서비스. 2000년에 시작했다. # 2003년 7월에 개편했다. #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넷 뉴스 서비스로, similarweb 기준 한국 사이트 랭킹 6위이다. 한국인이 인터넷에서 뉴스를 본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이것을 통해 본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논란도 많다. 2021년 12월에 PC 뉴스 홈이 개편되었다. #

목차

1. 메뉴
2. 인기
3. 댓글
3.1. 그린야갤
4. 트리비아

1. 메뉴

  •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생활/문화
  • 세계
  • IT/과학
  • 오피니언
  • 포토
  • TV
  • 랭킹뉴스

2. 인기

일단 한국 1위인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인만큼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있지만, 신문사들의 홈페이지의 문제점도 있다. 기사를 읽는데 있어서 많은 신문사 홈페이지에선 사이드바부터 시작해서 팝업 광고 등 온갖 광고의 범람으로 기사를 제대로 읽기가 힘들다.

특히 광고가 많이 달린 곳은 저사양 컴퓨터로 들어가면 브라우저가 뻗어버리기도 한다. 반면에 네이버 뉴스에서는 사이트도 가볍고 광고도 우측에 하나정도가 전부여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물론 자본이라든가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단순히 비교할 순 없는 문제이지만,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그러하다.

3. 댓글

네이버 뉴스의 알파가 기사의 제목과 내용이라면 오메가는 댓글이라고 할 수 있다. 댓글을 달려면 네이버에 로그인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SNS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전국민 누구나 네이버 아이디는 하나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드루킹 사건이 터진 이후로 각 언론사에서 기사별 댓글 정책을 결정하게 하고, 댓글 쿨타임을 두는 등의 개편을 하기도 했다.

댓글이 100개 이상이면 통계정보(1)를 제공한다.

3.1. 그린야갤

세월호 침몰 사고를 기점으로 네이버 댓글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각양각색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생겨났는데, 이런 댓글들이 국내야구 갤러리에 캡쳐되면서 자기들보다 더하다는 뜻으로 네이버의 상징색인 그린과 야갤을 합쳐 그린야갤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것을 기점으로 해당 사이트의 상징색을 가지고 무슨야갤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유튜브 댓글을 레드야갤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다.

4. 트리비아

  • 네이버 아이디로 댓글을 남기면 앞 4글자 뒤로는 *로 마스킹된다.
(1) 성별, 나이(10대 ~ 60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