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덱 파괴

최근 수정 시각 : 2022-10-22 17:04:54 | 조회수 : 6

Deck destruction
덱 파괴는 TCG의 전략 중 하나이다.

목차

1. 설명
2. 예시
2.1. 유희왕
2.2. 하스스톤
3. 영상

1. 설명

상당수의 TCG 게임들은 덱이 다 떨어지거나, 덱이 다 떨어져서 드로우를 해야 할 때 드로우를 못 하게 되면 패배한다. 물론 하스스톤 같은 예외도 있다.

따라서 통상적인 전투를 피하면서 상대의 덱을 야금야금 갉아서 승리를 추구하는 전략이 있는데, 이를 덱 파괴라고 한다.

2. 예시

2.1. 유희왕

덱이 다 떨어진 것 자체로는 패배하지 않으나, 드로우를 해야 할 상황(1)에서 덱이 0장이거나 효과로 드로우를 해야 할 매수보다 적으면(2) 덱 파괴로 패배 처리된다.

2.2. 하스스톤

덱 파괴 자체만으로는 패배하지 않으나, 덱이 0장이면 드로우를 해야 할 때마다 대신 탈진 카드가 나와서 데미지를 입는다. 데미지는 1부터 시작해서 계속 1씩 증가하기 때문에 덱이 0장이 되면 다른 게임보다는 느려도 결국 패배한다.

3. 영상



(1) 드로우 페이즈나 기타 드로우 관련 카드 발동
(2) 예를 들어 3장을 드로우해야 하는데 덱이 2장밖에 없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