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가져온 문서/오메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롤, 리오레)는 라이엇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중 하나이다.
1. 설명 ✎ ⊖
멘탈을 망가뜨리거나 육두 문자를 배우거나 넷상 에티켓의 절실함을 간절히 느끼게 해 주거나 혹은 게임 중독이 무엇인지 체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인기 게임 중 하나이다. 팀원들의 협력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비매너 행위도 많은 게임이다.
2. 영향 ✎ ⊖
과거엥는 대부분의 학교의 대부분의 남학생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 빠져 '문도!'(1) '○○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2)와 같은 이야기를 입에 달고 다녔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안 하는 학생들은 그런 말을 듣는 것이 매우 괴롭다고 한다. '아이들의 외계어를 해석하기 위해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반 강제적으로 접하게 된 아이들이 한 달만 지나면 만렙 찍은 롤게이가 되는 무시무시한 상황도 매우 흔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3. 트롤 ✎ ⊖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의 나쁜 짓을 트롤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트롤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나쁜 롤켓몬 사용하기
- 하이머딩거나 뽀삐 같은 나쁜 롤켓몬을 자기가 짜증난다고 사용하는 것이다.
- 신발 6개 사기
- 신발을 6개 사면 매우 빠를 것 같지만, 사실은 1개의 효과만 적용된다.
- 죽어주기
- 말 그대로 상대팀에게 죽어주는 것이다. 보통 다른 팀원들이 전부 멍청한 짓을 할때 빡쳐서 하지만, 자신의 재미로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아리는 일부러 죽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다 죽을 때 나오는 소리 때문이다.
4. 국가 ✎ ⊖
리그 오브 레전드 설정상으로는 많은 나라들이 존재한다.
제일 센 나라 두 곳은 데마시아와 녹서스이다. 데마시아는 사람들이 틈만나면 "데마시아!!"라고 외치고 다녀서 누구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데 녹서스는 이름이 아리까리하다. 나머지는 거의 다 사람들이 이름을 까먹고 다닌다. 그나마 신발이 있어서 기억되는 아이오니아나 인기가 많은 필트오버 정도 말고는 다들 나라이름을 모른다.
제일 센 나라 두 곳은 데마시아와 녹서스이다. 데마시아는 사람들이 틈만나면 "데마시아!!"라고 외치고 다녀서 누구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데 녹서스는 이름이 아리까리하다. 나머지는 거의 다 사람들이 이름을 까먹고 다닌다. 그나마 신발이 있어서 기억되는 아이오니아나 인기가 많은 필트오버 정도 말고는 다들 나라이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