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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전사 브레이커는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이다.

정보 | ☆4/어둠/마법사족/효과 몬스터 |
능력 | ATK 1600 / DEF 1000 |
코드 | 7143901 |
설명 |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이 카드에 마력 카운터를 1개 얹는다(최대 1개까지). 이 카드에 얹혀 있는 마력 카운터 1개당, 이 카드의 공격력은 300 포인트 올린다. 또한, 그 마력 카운터를 1개 제거하는 것으로, 필드 위의 마법/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
1. 상세 ✎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카드이자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핵심 네타거리 중 하나. 꽤 초기 카드임에도 합리적이고 훌륭한 성능을 가진 모범적인 카드이다.
원래 공격력은 1600으로 일견 약하면서도 킬러 토마토의 서치 범위는 잘 피해가는 바람직하지 못한 능력치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일반 소환했을 경우 자신의 효과로 공격력이 1900이 되어서 사실상의 스텟은 공격력 1900. 하급 몬스터 중에서는 상위의 공격력을 가진 무난한 어태커이다. 요즘 환경에서야 공격력 2000짜리 디메리트 없는 하급 몬스터가 잊을 만하면 계속 나와주고 있지만, 당시에는 디메리트 없는 1900짜리 하급 몬스터는 커녕 1800짜리 하급도 드물었던 시절이다. 공격력 1850인 메카 헌터가 한동안 기계족에서 괜히 잘 뛰어댕긴게 아니며 암흑 마계의 전사 다크 스워드나 데몬 솔저가 한때 잘 쓰였던 것이 괜히 그런 게 아니다.
하지만 역시 이 카드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는 마력 카운터를 1개 제거함으로서 마함을 제거하는 효과. 쉽게 말해 하급 어태커로도 무난하게 쓰다가 수틀리면 어태커 역할 포기하고 바로 싸이크론으로 전용 가능한, 살아 숨쉬는 싸이크론 되시겠다. 싸이크론이 한때 제한까지 간 적이 있다는 걸 고려하면 엄청나게 메리트가 있는 효과고, 따라서 이 카드도 옛날옛적엔 제한 카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 싸이크론은 마법 카드라서 재활용 수단이 마법돌의 채굴 같은 어려운 방법뿐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이 카드가 어떤 의미에선 더 좋을 수도 있다. 몬스터 카드의 샐비지는 초기 환경에서도 비교적 쉬운 편이었기 때문.
이 카드와 궁합이 잘 맞는 카드는 마법도시 엔디미온으로, 엔디미온에 올려진 마력 카운터를 이용해서 아무 디메리트 없이 턴마다 마함을 하나씩 골로 보낼 수 있다.
원래 공격력은 1600으로 일견 약하면서도 킬러 토마토의 서치 범위는 잘 피해가는 바람직하지 못한 능력치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일반 소환했을 경우 자신의 효과로 공격력이 1900이 되어서 사실상의 스텟은 공격력 1900. 하급 몬스터 중에서는 상위의 공격력을 가진 무난한 어태커이다. 요즘 환경에서야 공격력 2000짜리 디메리트 없는 하급 몬스터가 잊을 만하면 계속 나와주고 있지만, 당시에는 디메리트 없는 1900짜리 하급 몬스터는 커녕 1800짜리 하급도 드물었던 시절이다. 공격력 1850인 메카 헌터가 한동안 기계족에서 괜히 잘 뛰어댕긴게 아니며 암흑 마계의 전사 다크 스워드나 데몬 솔저가 한때 잘 쓰였던 것이 괜히 그런 게 아니다.
하지만 역시 이 카드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는 마력 카운터를 1개 제거함으로서 마함을 제거하는 효과. 쉽게 말해 하급 어태커로도 무난하게 쓰다가 수틀리면 어태커 역할 포기하고 바로 싸이크론으로 전용 가능한, 살아 숨쉬는 싸이크론 되시겠다. 싸이크론이 한때 제한까지 간 적이 있다는 걸 고려하면 엄청나게 메리트가 있는 효과고, 따라서 이 카드도 옛날옛적엔 제한 카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 싸이크론은 마법 카드라서 재활용 수단이 마법돌의 채굴 같은 어려운 방법뿐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이 카드가 어떤 의미에선 더 좋을 수도 있다. 몬스터 카드의 샐비지는 초기 환경에서도 비교적 쉬운 편이었기 때문.
이 카드와 궁합이 잘 맞는 카드는 마법도시 엔디미온으로, 엔디미온에 올려진 마력 카운터를 이용해서 아무 디메리트 없이 턴마다 마함을 하나씩 골로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