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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을 봤거나 경악스러운 상황에 빠졌을 때, 사용하는 일종의 감탄사. 하지만 감탄형으로 쓰지 않고 탈력된 분위기로 읊는 대사이다. 때문에 비아냥 거리는 대사로도 많이 사용된다.
이 대사는 월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된 마스다 코우스케의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에서 등장한 대사로, 단행본 8권의 제146막 ‘새근새근 2컷만화’중 하나인 ‘진정한 힘’에서 등장했다. 번역판이 인터넷에 올라온 이후 사람들이 짤방 (짤림방지)으로 널리 사용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1. 활용 방법 ✎ ⊖
특별히 쓸모있는 대사는 아니지만 종종 경악스럽거나, 놀랍거나, 대응하기 힘든 상황에서 쓸 수 있다. 분위기가 딱딱하다면 약간의 개그풍으로 분위기를 밝게 바꾸는데도 도움이 된다.
혹은 상대방이 하는 일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비웃을 때도 써주면 정신적 타격을 입힐 수 있다.
혹은 상대방이 하는 일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비웃을 때도 써주면 정신적 타격을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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