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의 부하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배우는 장세진이다. 쌍칼의 부하였다가 쌍칼이 김두한에게 패한 뒤 김무옥과 함께 김두한의 밑으로 들어간다. 1부에서는 맨눈이어서 인상이 날카로웠다가 2부에서 둥근 안경을 쓰면서 약간 순해졌다.
문영철 싸움장면
전직 복서로 1대 다수 싸움에서 여러번 이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2병이나 김두한을 갈구는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1. 야인시대 ✎ ⊖
김두한의 오른팔. 항상 김두한의 옆에서 전봇대처럼 서 있다. 상당한 권투 실력으로 쌍칼의 눈에 띄어 그의 오른팔이 되었고 쌍칼이 종로를 떠난 뒤엔 김두한을 영원한 오야붕으로 모신다. 김두한이 우미관을 차지하게 되자 당당히 종로패의 간부로 거듭나 그를 옆에서 든든하게 보좌한다.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배우는 장세진이다. 쌍칼의 부하였다가 쌍칼이 김두한에게 패한 뒤 김무옥과 함께 김두한의 밑으로 들어간다. 1부에서는 맨눈이어서 인상이 날카로웠다가 2부에서 둥근 안경을 쓰면서 약간 순해졌다.
문영철 싸움장면
전직 복서로 1대 다수 싸움에서 여러번 이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1.1. 심영물 ✎ ⊖
입 닥쳐, 이 새끼야!
ㅋ
중2병이나 김두한을 갈구는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 노화가 온 김두한에서는 김두한에게 갈굼받는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 신체검사를 받는 김두한과 심영에서는 김두한을 갈구는 포지션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