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다원주의

民族多元主義 / Ethnopluralism

극우 일부에서 장려하는 다문화주의. 통상의 다문화주의와는 달리 단일 문화주의, 민족주의, 인족주의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20세기 후반부터 일부 극우주의자들에 의해 사용되기 시작했다. 민족다원주의자들은 다문화주의에 의해 민족 고유의 문화가 파괴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에 반대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1.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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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들은 이 개념이 국가 정체성이 형성된 역사적 맥락을 무시하고 비역사적 사고방식을 영속화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또한 극우에서 "다문화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다른 집단에 대한 차별을 조장하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극우 강경파는 자국민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이 증오의 한 형태가 아니라 정당한 신념의 표현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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