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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소울은 유희왕의 마법 카드이다.
1. 상세 ✎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도마편을 장식한 인기(…) 카드인데 오랫동안 OCG화되지 않았다가 갑자기 북미 TCG에서 드래곤즈 오브 레전드를 통해 실물 버전으로 발매해버렸고, 이후 OCG로 역수입되어 컬렉터즈 팩으로 정발되었다. 드래곤즈 오브 레전드에서는 이 카드 외에도 여러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카드가 발매되었다.
원작의 효과보다는 많이 너프된 버전으로, 최대로 줄 수 있는 데미지는 3500인데다가 몬스터 카드를 잔뜩 우겨넣은 전용 덱을 짜야해서 다루기 좀 힘든 카드가 되었다. 하긴 원작 버전 그대로 나왔으면 이 카드는 금지카드로 가는 모범적인 루트를 밟았을 것이다. 다들 카드 효과에 주목해서 어떻게든 이 카드로 원턴킬하는 덱을 들고와서 우승덱을 도배하고, 그리고 빠른 금지제한 지정. 하지만 너프된 버전임에도 이 카드를 활용하는 전용 덱 레시피는 꽤 나왔다. 우승덱이 되었는지는 물어보지 말자.
그나마 이 카드를 잘 활용하려면 마함의 비중을 최소화하고 몬스터 카드를 열심히 우겨넣은 전용덱을 만들어야 하며, 덱 윗부분을 주작하는 카드들도 궁합이 좀 맞는다. 7장씩이나 주작하는 카드는 없지만.
원작의 효과보다는 많이 너프된 버전으로, 최대로 줄 수 있는 데미지는 3500인데다가 몬스터 카드를 잔뜩 우겨넣은 전용 덱을 짜야해서 다루기 좀 힘든 카드가 되었다. 하긴 원작 버전 그대로 나왔으면 이 카드는 금지카드로 가는 모범적인 루트를 밟았을 것이다. 다들 카드 효과에 주목해서 어떻게든 이 카드로 원턴킬하는 덱을 들고와서 우승덱을 도배하고, 그리고 빠른 금지제한 지정. 하지만 너프된 버전임에도 이 카드를 활용하는 전용 덱 레시피는 꽤 나왔다. 우승덱이 되었는지는 물어보지 말자.
그나마 이 카드를 잘 활용하려면 마함의 비중을 최소화하고 몬스터 카드를 열심히 우겨넣은 전용덱을 만들어야 하며, 덱 윗부분을 주작하는 카드들도 궁합이 좀 맞는다. 7장씩이나 주작하는 카드는 없지만.
2. 원작 ✎ ⊖
어둠의 유우기가 인섹터 하가를 상대로 사용한 카드. 인섹터 하가가 마침 마도전사 브레이커의 공격력을 “벌레먹기” 카드로 100 내려줘서 1500이 되었기 때문에 효과 대상이 될 수 있었다. 당시 카드 효과는 다음과 같다.
횟수 제한도 없는데다가 500 데미지가 아니라 추가 공격이다. 엄청난 사기 카드임에는 틀림없다. 이 카드 때문에 딱 한번 나왔던 마도전사 브레이커는 매우 유명한 카드가 되었다. MAD에 쉴새없이 불려다니는 중. 마침 기합 소리도 꽤 호쾌해서 써먹기 좋다.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직접 공격으로 상대에게 1500 이하의 데미지를 주었을 때, 패를 전부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덱의 맨 위의 카드를 넘겨 그것이 몬스터였을 경우, 그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그 몬스터는 추가로 공격할 수 있다. 그 후, 몬스터 이외가 넘겨질 때까지 이 효과를 반복한다.
횟수 제한도 없는데다가 500 데미지가 아니라 추가 공격이다. 엄청난 사기 카드임에는 틀림없다. 이 카드 때문에 딱 한번 나왔던 마도전사 브레이커는 매우 유명한 카드가 되었다. MAD에 쉴새없이 불려다니는 중. 마침 기합 소리도 꽤 호쾌해서 써먹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