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geon / Columba livia
새의 하나.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국에선 노원구와 성북구가 유명한데, 전자는 상징물부터 비둘기인데다 비둘기어린이공원이란 이름의 공원도 있으며, 후자는
1. 접촉 ✎ ⊖
사람을 흔히 접하는 비둘기들은 가까이 다가가도 날아가거나 피하지 않는 등 겁이 없는 편이다. 거의 날지 않고 닭처럼 뒤뚱뒤뚱 걷기만 하는 개체도 있어서 닭둘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손으로 잡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세균이나 병균이 깃털에 묻어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비추천된다.
2. 보기 ✎ ⊖
3. 트리비아 ✎ ⊖
올리브 가지를 문 흰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