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대상을 지나치게 추종하는 나머지, 그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안티가 생겨지는 경우를 뜻하는 관용적 표현. 만든다 대신 낳는다, 유발한다, 양산한다 등의 표헌도 함께 쓰인다. 이것과 반대로 너무 비판받아서 팬(빠)이 생기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 경우는 까가 빠를 만든다고 칭한다.
독보적인 인기로 통칭 무도빠라며 무도제일주의를 외치는 일부 극성 팬들 덕분에 안티가 생겼다.
무한도전 팬덤보다는 덜했지만 전성기 때는 과도한 쉴드가 문제시된 적이 있었다.
달빠.
2012년 최고의 화제작이었으며, 이 작품만 지나치게 찬양하여 싫어하는 사람 또한 꽤 된다.
판매량부터 압도적이라서 그런지 어떤 만화보다 인기 있고, 설정 붕괴가 없으며, 작품성이 최고라고 치켜세우는 일부 극성 팬들이 있다.
전성기엔 아무 연관도 없는 글에 계속 포니 관련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게시하여 포확찢이란 용어까지 만들어진 적이 있다.
교토 애니메이션의 작품만 신나게 찬양하는 일부 팬들, 특히 케이온! 방영 이후 팬들의 지나친 찬양으로 안티가 생겼다. 현재는 좀 줄어든 편.
전체적으로 리얼 로봇물이니 이게 최고의 작품이니 뭐니 부터 시작해서, 우주세기 팬과 비우주세기 팬으로 나뉘고, 우주세기 내에서도 또다시 나뉘어 지나친 논쟁을 벌이는 경우가 잦다.
방영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일반 광고에서도 "진격의 OOO"라는 드립이 심심찮게 날렸다. 작가의 정치적 발언 논란으로 인해 안티들의 비난과 팬들의 옹호가 극심하게 대립했다.
광적인 찬양은 둘째치고 이게 다 라헬 때문이다와 같은 유행어를 무분별하게 남발하여
(1) 안티가 꽤 생겼다고 한다.
롤충, 롤독.
소위 디부심 때문에 디시를 부정적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앱등이.
삼빠.
엑빠.
플빠.
극성 기독교인의 종교 강요와 타 종교/문화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경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