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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한민국의 사회자유주의 정당이다. 2014년 3월 민주당과 안철수의 새정추가 통합을 의결하여 결성되었다. 사회자유주의적인 성격 때문에 집권시절에 신자유주의적인 정책을 폈던 점은 진보좌파계열에서 새누리당과 다를 것이 없다는 신자유주의 정당이라고 비판받지만, 개혁적인 정책을 펼치고 추구하는 점은 보수주의 세력으로부터 '좌익 표퓰리즘 정당'이라고 비판받는다.
안철수 의원 탈당 이후 2015년 12월 28일 새로운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으로 정했다.
1. 창당 ✎ ⊖
2014년 3월 원내 126석을 확보하고 있던 민주당과 안철수, 송호창의 2석을 갖고 있던 새정치연합에 무소속 국회의원 박주선과 강동원이 합류하며 창당되었다.
2. 2014 지방선거, 보궐선거 ✎ ⊖
세월호 참사 이후 새누리당에 대한 부정적 여론으로 선거판 초기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게 유리하게 돌아갔으나, 새누리당의 박근혜 마케팅에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승리하지만(그나마도 수도권 경기도지사와 인천광역시장 선거에서 패했다)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패배한다.
같은 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 순천시곡성군 선거구에 내보낸 서갑원 후보가 새누리당 이정현후보에 패배하고, 유일한 서울 내 선거구인 동작구을 선거구의 기동민 후보가 정의당 노회찬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루어 사퇴하였으며, 순천시곡성군 선거구를 제외한 호남 세 곳과 정의당 천호선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하며 일어난 시너지 효과로 해당 선거구인 경기도 수원시정 선거구를 가져오는 데 그쳤고, 4-11로 선거에서 크게 패배하였다.
같은 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 순천시곡성군 선거구에 내보낸 서갑원 후보가 새누리당 이정현후보에 패배하고, 유일한 서울 내 선거구인 동작구을 선거구의 기동민 후보가 정의당 노회찬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루어 사퇴하였으며, 순천시곡성군 선거구를 제외한 호남 세 곳과 정의당 천호선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하며 일어난 시너지 효과로 해당 선거구인 경기도 수원시정 선거구를 가져오는 데 그쳤고, 4-11로 선거에서 크게 패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