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스타크래프트

최근 수정 시각 : 2025-01-27 21:15:03 | 조회수 : 21
외부:https://i.imgur.com/8i5vPi0.jpeg
Starcraft

블리자드에서 만든 RTS 게임. 확장팩으로 브루드 워가 출시되었고, 후속작으로 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되었다.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출시된지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민속놀이라고 불릴 정도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남아 있다.

목차

1. 종족
1.1. 테란
1.2. 저그
1.3. 프로토스
2. 주요 인물
2.1. 테란
2.2. 저그
2.3. 프로토스
3. 한국
4. 트리비아
5. 영상

1. 종족

1.1. 테란

Terran
먼 미래에 지구에서 추방된 인류가 머나먼 곳에 문명을 세우며 탄생한 종족. 화력과 원거리 공격 능력을 자랑한다.

1.2. 저그

Zerg
물량과 기동성이 특징인 벌레 종족.

1.3. 프로토스

Protoss
사이오닉 에너지로 연결된, 고급 기술을 활용하는 신비한 종족입니다. 일당백, 고급 스킬을 자랑한다.

2. 주요 인물

2.1. 테란

  • 짐 레이너
  • 아크튜러스 멩스크
  • 사라 케리건
  • 에드먼드 듀크

2.2. 저그

  • 사라 케리건
  • 오버마인드

2.3. 프로토스

  • 피닉스
  • 제라툴
  • 태사다르

3. 한국

현재는 게임의 수명과 다른 사건들로 인해 퇴색되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게임 대회가 주최자의 파이트 머니와 명예를 걸고 이뤄지는 아마추어 복싱과 유사한 형태였다. 북미에서 이를 직업으로 가지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생겨났고, 한국 출신의 리그 참가자들도 생겼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대회 규모가 수준이 높아지는 것과는 별개로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연습하고 경기에 참여해야 했다. 그러나 지역의 대형 PC방들이 랭커들을 홍보 목적으로 영입하고, 약간의 현금과 게임비를 제공하며 대회 연습과 게임 시연을 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선수를 계약하여 프로 구단과 유사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며 독특한 방식으로 프로게임단들이 생겨났다.

때마침 2000년부터는 자본력을 바탕으로 방송사에서 직접 주관하는 대회가 대기업의 스폰서와 함께 개최되었고, 2003년부터는 팀 단위의 리그인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부터는 거대 자본력을 가진 SK 텔레콤이 클럽을 창단해 선수를 관리하고 훈련시켜 리그에 진출시키는 등 체계적인 프로게임단이 등장하였다. 이들은 게임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여 스포츠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렀다.

4. 트리비아

  • 매 패치노트마다 집정관, 사령관, 세레브레이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Greetings Executors, Commanders, and Cerebrates.)라는 인삿말로 시작한다. 순서는 매번 바뀌며, 캠페인을 플레이해봤다면 알겠지만 각각 프로토스, 테란, 저그 유저를 상징한다.
  • 알파 버전 개발 중 E3에 참석해 충격을 받고 재개발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