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맨손 싸움꾼. 본명 이성순, 주먹사에서 최고의 실력자. 중국을 떠돌다 해방 직후 귀국. 명동파의 식객 노릇을 하다가 김두한과 의형제를 맺음. ‘주먹으로 흥한 자, 주먹으로 망한 자’라는 명언을 남긴 장본인.
썅 두한이!못난 호랑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