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이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 영원히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가수 양준일. 팬들은 그를 한번이라도 보기를 소망했고 2019년 그는 현재의 리알리티로 넘어오게 되었다. 이제는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존재가 된 아티스트 양준일. 새롭게 쓰여질 그의 history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