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약 2년(1)간 있었던 제도. 오막글이라고 줄여 불렀다. 매일 대문에 토막글을 거는 것으로, 이를 통해 기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기여를 통해 충실한 문서로 만들고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문서의 선정은 운영자들에 의해 이뤄졌으며, 상징 그림인 나무 토막도 함께 걸렸다.
효과는 톡톡해서 선정된 토막글은 대부분 내용이 충실한 문서가 되어 나무위키에 일조하였다.(2)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매너리즘이나 효과가 그닥 별로가 되자 2017년에
간접적인 오늘의 토막글 역할은 내용이 짧은 문서 기능으로 대신할 수 있다.
1. 논란 ✎ ⊖
선정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된 토막글(3)이 몇 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