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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崎 観音 / Mine Yoshizaki
일본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 개구리 중사 케로로 작가하면 딱 알 사람이다. 여캐를 그릴때 특유의 세로로 커다란 눈과 육덕진 몸매를 그리는 작가이다. 다리가 굵은 여자를 많이 그린다.
1. 특징 ✎ ⊖
만화는 스토리가 하나하나 귀엽고 개그성이 많다. 일러스트는 여캐를 상당히 육덕지게, 특히 여캐의 허리 아래부터 허벅지를 상당히 과장되게 그린다. 가슴을 강조하지 않은 캐릭터도 어린이 캐릭터가 아니면 무조건 두껍게 그리는 편이다. 세로로 긴 눈의 화풍이 그가 그린 그림인지 딱 알아보게 생겼다. 세로로 눈이 길지 않은 그림에도 그의 색깔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 화풍은 거의 바뀌지 않고 있다. 에반게리온, 건담같은 메카닉에도 관심이 많아 보인다. 아얘 에반게리온의 사도를 미소녀 캐릭터로 해주는 스핀오프에도 참가했다. 절제된 선으로 유선형의 메카닉을 그리는 솜씨가 매우 좋다.
전반적으로 곡선을 강조함과 동시에 복잡한 선을 쓰지 않고, 일부는 과장하고 일부는 디포밍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이런 기법으로 작풍이 귀여운 맛이 있고, 여자 캐릭터에서 특히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감각이 있으니 지금껏 여러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왔을 것이다.
바이크 매니아이다. 케로로에서도 오토바이에 관한 에피소드가 간간히 나온다. 우주네 집 기지 내를 혼다 모토컴프(접이식 스쿠터로 유명)를 타고 다니는 장면이 있다. 우주네 엄마는 야마하 TZR 250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 요시자키 선생이 가장 애착하는 오토바이는 혼다 NSR 250인데, 이미 옛날에 자신의 화집에 수록한 NSR 250 의인화 일러스트가 유명하다. 케로로가 타고다니는 반중력식 비행접시(?) KRR SP도 NSR 250을 모델로 했다고. 문서의 초이노리를 탄 소녀에서도 그의 바이크 사랑은 확인 가능. 트위터에도 이런 걸 투고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곡선을 강조함과 동시에 복잡한 선을 쓰지 않고, 일부는 과장하고 일부는 디포밍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이런 기법으로 작풍이 귀여운 맛이 있고, 여자 캐릭터에서 특히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감각이 있으니 지금껏 여러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왔을 것이다.
바이크 매니아이다. 케로로에서도 오토바이에 관한 에피소드가 간간히 나온다. 우주네 집 기지 내를 혼다 모토컴프(접이식 스쿠터로 유명)를 타고 다니는 장면이 있다. 우주네 엄마는 야마하 TZR 250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 요시자키 선생이 가장 애착하는 오토바이는 혼다 NSR 250인데, 이미 옛날에 자신의 화집에 수록한 NSR 250 의인화 일러스트가 유명하다. 케로로가 타고다니는 반중력식 비행접시(?) KRR SP도 NSR 250을 모델로 했다고. 문서의 초이노리를 탄 소녀에서도 그의 바이크 사랑은 확인 가능. 트위터에도 이런 걸 투고하고 있다.
2. 작품 ✎ ⊖
2.1. 만화 ✎ ⊖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아케이드 게이머 후부키
2.2. 일러스트 ✎ ⊖
- MINE 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