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의 늦은 출사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백성을 위한 강직한 신념으로 가는 곳마다 칭송을 받았으며, 개인의 탐욕과 명리를 모두 버리고 직무에 헌신하여 강희제에게 천하제일 청백리로 꼽힌 청나라의 '포청천' 우성룡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