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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을 내는 기구 ✎ ⊖

전구(電球)는 전기로 빛을 내는 구형 기구이다. 미국의 발명가 겸 사업가인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하였다.
유리로 된 구체 안에 진공 공간이 있고, 그 곳에 필라멘트와 같은 내용물이 들어가 있는 모양을 띄고있다. 지금이야 그냥 전구지만 옛날에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워 보였다고. 만약 전류가 흐르면, 필라멘트가 달아올라서 환하게 빛을 낸다. 에디슨은 필라멘트가 될 재료를 찾느라 개고생을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찾은것은 일본산 대나무. 지금은 대나무가 아니라 텅스텐을 쓰고 있다고 한다.
켜진 전구의 표면은 매우 뜨겁게 달아오른다. 여기에 물을 뿌리는 등 급속도로 열을 식히는 행위를 했다가는 그대로 폭발, 사방에 유리 파편을 휘날리게 된다.
1.1. 종류 ✎ ⊖
- LED
- 백열
- 형광등
- 할로겐
2. 카톨릭과 정교회의 교리 ✎ ⊖
전구(轉求)는 로마 가톨릭과 정교회 등에서 성인(聖人)을 통해 하느님께 올리는 기도이다. 즉 성인 공경의 일종이므로 개신교에서는 전구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