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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식이

최근 수정 시각 : 2025-05-12 13:58:56 | 조회수 : 18
코식이
출생1990년 8월 10일 (34세)
출생지서울어린이대공원
거주지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가족아버지 태산이
어머니 태순이
동생 코코
(현재 모두 사망)


에버랜드 동물원의 아시아 코끼리. 서울어린이 대공원에 있다가 3살인 1993년에 에버랜드에 오게 됐다.

목차

1. 말하는 코끼리
2. 트리비아
3. 영상

1. 말하는 코끼리

코를 입에 넣고 콧바람을 사용해서 좋아, 안돼, 누워 같은 단어 몇 개를 말할 수 있다. 단 말하는 단어 뜻을 알지는 못한다고 한다. 관련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인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실리기도 했다. #

2. 트리비아

코식이 이전에도 카자흐스탄 동물원에서 Batyr라는 코끼리가 러시아어와 카자흐스탄어를 말하기도 했다. 이쪽은 우표도 만들어졌다.

3.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