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 5,150㎞ |
온도 | -178℃ |
대기 | 질소, 메탄가스(1) |
기압 | 146.7kPa |
자전 | 조석 고정 |
공전 | 15일 23시간 15분 32초 |
토성의 가장 큰 위성.(2) 1655년 크리스티안 하위헌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명칭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티탄에서 따왔다.
1. 탐사 ✎ ⊖
카시니-하위헌스 호를 통해 표면 조사가 이뤄졌다. 이 때 프로브로 표면 사진을 찍기도 했다.
2. 지리 ✎ ⊖
2.1. 바다 ✎ ⊖
- 크라켄 해: 타이탄에서 가장 큰 바다로 직경이 1,170km다.
- 버뮤다 섬: 크라켄 해 중심에 있는 섬이다.
- 리지아 해: 타이탄에서 두 번째로 큰 바다다.
- 푼가 해: 타이탄에서 세 번째로 큰 바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