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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 |
원어회사명 | テレコム・アニメーションフィルム |
영문회사명 | Telecom Animation Film |
통칭 | TAF |
별칭 | 텔레콤애니 |
소속 국가 | 일본 |
회사종류 | 주식회사 |
설립일 | 1975년 5월 19일 |
업종 | 애니제작사 |
사업내용 | 애니제작, 애니기획 |
자본금 | 9800,0000 엔 |
대표 | 키요조노 유우(浄園 祐) |
직원 수 | 59명 |
모회사 | TMS 엔터테인먼트 |
www.telecom-anime.com |
1. 개요 ✎ ⊖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로서, TMS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도쿄 무비 신사 산하에서 1975년 설립되어, 이후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왔다.
2. 상세 ✎ ⊖
TMS 엔터테인먼트(구 도쿄 무비 신사)의 100%자회사로, 구조상으로 따지면 TMS의 모회사인 세가사미의 계열사에 해당한다. 자사의 이름을 내건 작품보다 대부분 하청업 쪽이 많은 제작사로, 원래 만들어진 목적이 목적이다보니 일본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서양쪽 작품에 협력 참여한 작품 수가 많은 드문 회사이다.
3. 작품 ✎ ⊖
4. 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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