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ffic
서버에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 많으면 좋지만 너무 많으면 곤란하다. 그래서 일부 사이트들은 트래픽 절감을 위해 해외 IP를 차단하거나 일부 기능을 회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1) 하지만 광고가 달려있다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 데이터를 압축하거나 CDN 등의 조치로 트래픽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키는 컨텐츠는 동영상 > 이미지 > 텍스트순이다.
DDoS는 이런 트래픽을 봇넷 등을 통해 쏟아부어 서버를 과부하시키는 공격 기법이다. DNS 증폭 공격, 응용 프로그램 계층 공격 등 여러 기법이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Cloudflare를 사용하는 등 적절한 DDoS 보호 및 완화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
1. 호스팅 ✎ ⊖
웹호스팅이나 vps에서는 플랜별로 이런 트래픽의 한계를 정해놓고, 정해진 트래픽이 전부 소모되면 강제로 사이트가 중단된다. 사이트를 살리려면 임의로 금액을 지불하여 트래픽을 리셋하거나, 시간이 지나 자동으로 리셋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보통 웹호스팅은 하루에 1G가 대표적이며, 이는 24시간마다 리셋되지만 호스팅사에 따라 기간이 다르다.(2)
2. 트래픽이 과부하되는 경우 ✎ ⊖
-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떴을 때
- 새해와 연말(3)
- DdoS 공격을 맞았을 때
3. 관련 ✎ ⊖
- mod_throt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