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피용

최근 수정 시각 : 2023-01-07 17:34:54 | 조회수 : 29

프랑수아 샤를 아르망 피용(프랑스어: François Charles Armand Fillon, 1954년 3월 4일 ~ )은 프랑스의 우파 성향의 정치인이다. 그는 프랑스 공화당 소속으로 2007년 5월 17일부터 2012년까지 프랑스의 총리로 재임했다. 그는 카톨릭 신자로 낙태,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대처리즘 신봉자이다. 그러나 그는 지인으로부터 수년간 6000만원 상당의 최고급 정장을 제공받아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횡령 자금 스캔들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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