حسن
최지룡 작가의 여로라는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거기서 유래된 것들.
여로의 6화에 등장한다. 작중에서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로, 인도에선 뉴델리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지만 한국에와서는 폭언과 폭행을 당하면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주인공의 조언(거짓말)에 힘을 얻어 공장을 박살내고 사라진다.(1) 이후 행적은 불명.

여기서 핫산을 때리는 과장의 말이 유행해서 널리 퍼졌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라는 의미가 확장되어 뭔가를 열심히 하거나 그렇게 하는 대상을 핫산이라고 말하기도 한다.(2)
여기서 한국인과 일본인을 다른 대상으로 바꿔 패러디하기도 한다.
최지룡 작가의 여로라는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거기서 유래된 것들.
여로의 6화에 등장한다. 작중에서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로, 인도에선 뉴델리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지만 한국에와서는 폭언과 폭행을 당하면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주인공의 조언(거짓말)에 힘을 얻어 공장을 박살내고 사라진다.(1) 이후 행적은 불명.

똑바로 서라 핫산!
여기서 핫산을 때리는 과장의 말이 유행해서 널리 퍼졌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라는 의미가 확장되어 뭔가를 열심히 하거나 그렇게 하는 대상을 핫산이라고 말하기도 한다.(2)
1. 명대사 ✎ ⊖
한국인들에게 이런 아름다운 풍습이 있는줄 몰랐군
한국인들은 세계의 누구보다 일본인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여기서 한국인과 일본인을 다른 대상으로 바꿔 패러디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