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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리버 문장원(Royal College of Heraldry)은 헛리버 공국의 문장학 연구 기관이다.
1. 개요 ✎ ⊖
2. 교수진 ✎ ⊖
- 챈슬러 : 그래미 왕자, 길보아 공작
- 총재 : 데이비드 P. 버카트 경
- 치프 헤럴드 : 제프리 킹맨-수거스 경
- 헤럴드 아티스트 : 베리 버르 경
- 계보상담사 & 문장학 총재 & PHR 고위 기록 보관 담당자 : 제프리 S. 풀 경
3. 상세 ✎ ⊖
헛리버 문장원은 헛리버 공국 및 그 하부 기관들에서 사용하는 문장들을 철저하게 영국식 스타일을 고증하여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2004년에 설립되었다. 설립된 이후 헛리버 문장원은 매년마다 그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헛리버 문장원에서는 건국기념일, 새해 등 중요한 기념일마다 각자의 분야에서 지대한 공적을 세운 인물들에게 문장과 기념품을 증정하여 헛리버 공국의 국격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수상자들을 직접 발품 팔아서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으로 모집(2) 을 받은 후 추려내는 것이기 때문에 원래 초소형국민체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었던 사람만이 대상이 된다는 점이다. 그래도 나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수상자가 되긴 했다.
2020년 8월 3일 헛리버 공국이 멸망하면서 문장원 또한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또한 헛리버 문장원에서는 건국기념일, 새해 등 중요한 기념일마다 각자의 분야에서 지대한 공적을 세운 인물들에게 문장과 기념품을 증정하여 헛리버 공국의 국격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수상자들을 직접 발품 팔아서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으로 모집(2) 을 받은 후 추려내는 것이기 때문에 원래 초소형국민체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었던 사람만이 대상이 된다는 점이다. 그래도 나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수상자가 되긴 했다.
2020년 8월 3일 헛리버 공국이 멸망하면서 문장원 또한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